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4일 목요일
내 뜻의 살아있는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두려워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저 믿고 내가 너희 각자 안에 있음을 알라, 함께라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2025년 8월 22일 – 성모의 왕좌일에 USA에서 면죄단의 사도들에게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시편 62장 8절: 오 백성들아, 항상 그를 신뢰하라; 너희 마음을 그에게 부어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니라.
오늘은 내 뜻이 너희 안에 다스리는 새로운 날의 시작입니다. 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랑해, 그리고 주기도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자녀들아 오늘 성모님의 왕좌일을 기리며 어머니를 존경하십시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믿으라. 세상이 너희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말하노니? 거주할 곳인가? 안전한가? 부유함이나 고향인가? 나는 그것은 단지 임시적인 거처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래, 자녀들아, 일시적이며 결국 각자 천국 또는 지옥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너는 무엇을 선택하겠느냐?
나는 "피난처"라는 단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에게 어떤 의미인가? 많은 사람들이 문맥에서 벗어나 이 단어를 말한다.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지만 진정한 의미를 오해한다. 피난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내가 주는 의미는 안전하거나 무언가에 대한 자신감의 장소이다. 육체적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안전이나 신뢰를 가리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말하는 용어는 너희의 믿음과 마음 안에서의 안전으로 인해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다. 만약 내가 네 마음에 있다면 나는 그곳에 살고 있고, 네 믿음은 나에게 있으므로 너는 안전하고 보호받는다. 이해하겠느냐? 어디를 가든 항상 함께 있도록 이것을 알려주고 싶다. 기쁨의 때에도 슬픔의 때에도 고통의 때에도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만약 네가 신성한 뜻으로 나를 위해 살고 있다면, 나는 네 마음 속 안전하게 거할 것이다.
세상이 뒤집히는 시간이 오고 있으며 비극과 두려움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가 있는 곳에 거할 것이며 어디를 가든 나는 너와 동행할 것이다. 제발 믿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종말의 이 피난처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으며 내 자녀들을 돌보겠다고 확신시켜주고 싶다. 너희는 나의 살아있는 본보기, 아무런 두려움이나 스트레스 없이 그저 믿고 내가 너희 각자 안에 있음을 알라, 함께라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집의 주인은 거처를 통제하는 자이다. 네 존재를 통제하는 주인이 아니냐? 그러니 믿고 신뢰하라.
날들이 어두워질수록 나는 너희 각자의 뜻의 길로 계속 인도할 것이다. 아무도 어떤 사건이 일어날 날짜나 시간을 알지 못한다, 오직 아버지만이 아들에게 지시하시는데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은 네 안에 있으며 그러면 우리는 하나로서 행동한다. 내 뜻의 위대함을 의심하지 마세요, 이것은 인류를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믿고 나를 신뢰할 때 안전과 보안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남아 있을 것이다. 너희 가톨릭 신앙은 항상 나에게 대한 너희 포기의 일부가 될 것이며 결코 잊거나 네 신앙을 떠나지 마라. 가톨릭 신앙은 너를 지탱해 줄 것이고 나는 계속해서 신성한 뜻 안에서 행동할 때 너 안에 다스릴 것이다. 나는 항상 함께 있다.
예수, 당신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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